김계란 정배우 폭로에 일침, 정배우 유튜브 사과

 

최근 가짜사나이에 출연한 교관들에 대한 정배우의 거듭된 폭로로 인해

결국 가짜사나이의 제작자이자 교관인 김계란이

"누가 한명이 죽기를 원하는걸까"라며 심정을 말했습니다.

 

정은주교관과 로건교관의 퇴폐업소 출입 논란,

정은주교관 소라넷 초대남 논란까지 폭로를 한 정배우가

추가적으로 로건교관의 몸캠피싱 의문까지 폭로를 해버리자

김계란 인스타 스토리

김계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누가 한 명 죽기를 원하는걸까"라는

글을 새벽2시경 올렸습니다.

 

김계란 인스타 주소

김계란(@physical_gallery_egg)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정배우

이에 정배우는 로건의 몸캠 사진을 유출한 것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인정하고 공개 사과 방송을 했습니다

 

로건

시청자들이 로건의 몸캠 사진을 공개한 정배우에게

댓글을 남겼고 정배우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기 전 변호사와 상의를 거쳤는데,

이미 인터넷에 유출돼 있던 사진이라 상관없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시청자들은 로건이 몸캠을 했다는 것보다는 '피싱'에 초점을 맞춰

"정배우가 몸캠 피싱 피해자의 성 착취 영상을 유포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사생활을 유출한 것은 잘못한 것이라고도 비판했습니다.

 

 

정배우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미 유출된 사진을 모자이크해서 올린 것이

무엇이 문제냐고 따지며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몸캠 사진은 영상 제작 중이고 추후 업로드한다는 예고까지 했습니다.

 

정배우 유튜브

 

그리고 다음날 정배우는 "나는 (로건의 몸캠) 사진에 모자이크 처리만 하면 된다고 법적 자문을 받았지만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시청자들이 '도의적으로 너무 한 것 아니냐' 지적을 하더라"며

"몇 시간 동안 곰곰히 생각해보니 맞는 것 같다"고 자신의 행동의 과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정배우 라이브방송

 

현재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며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는 방송을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이미 시청자들은 정배우를 비판중입니다.

 

 

김계란

 

그리고 김계란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표적이 되기도 했는데요.

 

이근 UN

 

‘가세연’은 ‘가짜사나이’ 시즌1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UDT출신 이근 예비역 대위의 성추행 혐의

UN 조작논란 등 과거 사건과 의혹을 폭로하면서 이근과 진실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용호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등이 진행하는 ‘가세연’은 지난 14일 방송에서 

이근 의혹을 다루며 “김계란의 신원이 노출이 안 됐는데, 

김계란이 어떤 분인지 아는 분이 있으면 제보달라”고 말했습니다.

 

 

 

유벤투스 호날두 코로나 확진 정리 (+A매치 결장)(+인스타)

 

故구하라 금고 절도 절도범의 정체 (+CCTV)

 

 

덮죽덮죽 대표 이상준 사업철수 및 논란 정리(+추가논란)(+골목식당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