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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41

임영웅 지금이순간 듣는방법 사랑의콜센터 앨범 발매 임영웅 씨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 참가자들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터’에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OST인 '지금 이 순간'을 불러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임영웅 씨는 먼저 하늘나라에 가버린 아들의 사연을 전한 한 어머니를 위로해드리기 위해 열창했는데요. 임영웅 씨의 간절한 마음이 저에게도 다가오는 것 같이 열창해 주시더라고요. 임영웅 씨는 트롯뿐만 아니라 발라드, 뮤지컬 모든 장르를 뛰어넘는 가수 같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뮤지컬에서 섭외가 굉장히 많이 오겠다.'라는 생각을 했네요 사랑의 콜센터는 이날 16.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예능 1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이날 임영웅 씨의 '지금 이 순간'을 포함한 출연자들이 불렀던 노래들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매가.. 2020. 10. 6.
피살당한 공무원 아들 대통령에게 손편지 보낸 이유(+내용정리) 피살당한 공무원 이모씨의 형 이래진씨가 SNS에 미어지는 줄 알았다며 조카가 문대통령 앞으로 보낸 자필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정말 제 3자가 보아도 가슴이 미어지는 편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모씨가 3억 3천만원 상당의 도박 빚으로 인해서 월북을 했다고 결론을 지었다고합니다. 해양경찰이 29일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어업지도공무원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한 결과 공무원이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월북이라고 판단했지만, 해경은 뚜렷한 정황이 없어 그동안 월북 가능성 등을 놓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실종자의 북측 해역 이동과 관련한 표류 예측 분석 결과와 관련해서는 "실종 당시 조석, 조류 등을 고려해 볼 때 단순 표류일 경우 소연평도를 중심으로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남서쪽.. 2020. 10. 6.
가수 나훈아 나이 가족관계 등 정리 (+테스형)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 나훈아 콘서트로 전국이 떠들썩했는데요 콘서트 시청률이 70%가 넘었다는데 정말 놀랍고 나훈아씨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네요.. 그럼 나훈아씨의 나이는 어떻게 될까요? 나훈아씨는 1951년 생으로써 만으로 69세입니다. 69세의 가수가 저렇게 노래를 할 수 있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한 시대를 풍미했었던 가수가 진짜 시간이 흘러 이렇게 멋있게 콘서트를하는것이 정말 멋있는 것 같습니다. 나훈아씨는 히트곡의 숫자에서도 국내 최다는 물론이고, 앨범 발표수만 해도 무려 200장 이상, 800곡 이상의 자작곡을 포함해서 2600곡 정도의 취입곡을 자랑한다. 이처럼 나훈아는 트로트의 황제, 가황이라는 별명이 정말 잘 어울리는 가수입니다. 1966년에 '천리길'을 발표하며 데뷔하였다는데 데뷔.. 2020. 10. 4.
이근대위 채무논란 해명 정리 (+팩트체크)(+증거사진,영상)(+유튜브영상)(+네티즌 반응) 안녕하세요 이근 대위의 채무 논란 글이 올라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이근 대위가 직접 유튜브에 "이근 대위입니다"라는 제목의 해명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그럼 이제 정리를 해 어떤 상황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돈을 빌린 사실은 있는가? "빌린 적이 있습니다." 일단 인스타에 올린 사람의 빌렸다는 주장은 맞는 얘기입니다. 돈을 갚지 않은 것이 사실인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빠른 시일 내에 상호 합의 하에 100에 150 사이의 현금을 직접 넘겼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정말 가지고 싶었단 스카이다이버 장비를 직접 드리고 그리고 스카이 다이빙 교육으로 변재를 지불 습니다. 이 사실은 그분도 잘 알고 있습니다. 명백한 사실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관련자와 어떤 관계인가? "2010년도에 UDT에서 작전 팀장 또는.. 2020. 10. 3.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 채무 논란 정리(+펙트정리)(+네티즌반응)(+유튜브댓글) 가짜사나이로 성공을 거두며 깜짝 스타로 떠오른 이근 대위가 채무논란에 빠져있습니다. 그러면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시죠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글이 올라옵니다. "2014년 200만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다. 당시에 매우 절박하게 부탁해 저는 주식을 손해보고 처분하는 등 현금을 마련해 빌려줬다. 하지만 약속한 변제일이 됐음에도 핑계만 대며 변제하지 않았다” “저는 급하게 카드대금을 납부하느라 어쩔수 없이 신용등급 하락을 감수하며 고이율의 현금서비스를 썼다. 당황스럽고 불쾌했지만 이해하려 애썼고, 기분 나쁘지 않게 갚으라 했다. 그러나 그때부터 온갖 핑계를 대며 차일피일 미루기가 계속 됐다” 라는 글인데요 해당 판결문에는 “2016년 6월 7일 피고는 원고에게 200만원과 이에 대해 2016년 4월 2.. 2020.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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