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

출시 임박한 제네시스 G70 계약 전 알아야 할 사항(+예상가격)

by ZOZOON 2020. 10. 5.

 

안녕하세요 이제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던 G70출시가 다가왔습니다.

디자인에 관련해서는 호보다는 불호가 많은 게 지금 여론인데요.

같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 나올 G70 페이스리프트 모델 확정 사진입니다.

그릴의 위치가 헤드램프 아래에 위치해서 조금더 세련된 느낌을 준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잘못된것같습니다.

그릴이 헤드램프 밑으로 위치하면서 오히려 보닛 쪽이 너무 밋밋해 보입니다.

제네시스 승용차 라인의 아이덴티티를 이어가는 건 좋지만

조금 다른 방향으로 이어가는 방법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해드램프는 굉장히 마음 에듭니다. G80 G90 마찬가지로요

그래도 전 모델보다는 약간 깔끔해지고 고급스러워진 느낌은 있습니다.

측후면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측면부는 전 모델보다 훨씬 이쁘다고 생각이 듭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끝선에 맞춰서 이어지는 라인과 공기배출구가 멋스럽습니다.

휠도 간단하지만 정말 멋있게 나온 것 같습니다.

 

후면부는 제네시스 마크인 날개를 표현한 테일램프가 "나 제네시스야" 라고 말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측면과 후면부는 상당히 이쁘게 나온 것 같습니다.

 

내부사진입니다.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를 기존 8인치에서 요즘 나오는 차들이 많이 사용하는 10.25인치 디스플레이로 업그레이드 된것이 가장 눈에 띄게보입니다.

그리고 각종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존엔 없었던 무선충전 시스템까지 들어가있습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혹평이 많지만 미국 현지 소비자들은 호평이 쏟아지고있다고 하네요.

아마도 G70의 전모델을 보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2.0 가솔린 터보

2.2 디젤

3.3 가솔린 터보

이렇게 세가지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이되구요

 

예상출시일은 10월 둘째~셋째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상가격은

 

2.0 가솔린 터보 : 4100만원~

2.2 디젤 : 4470만원~

3.3 가솔린 터보 : 4900만원~

으로 예상이 되고있습니다.

 

아마 2030세대가 G70출시일을 많이 기다리고 계실거 같은데요

이제 진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식 출시일이 나오면 바로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V70 깜짝 위장막 이미지 첫공개 (+디자인)(+호불호디자인)

안녕하세요 제네시스에서 처음으로 발표하는 중형 SUV인 GV70의 위장막 이미지를 드디어 공개했습니다. 같이 한번 봐보시죠 전면부 모습입니다. 그냥 GV80을 축소화 시킨 모습이라고 보시면 될거��

zo-zoon.tistory.com

 

 

현대에서 생산하는 캠핑카 포레스트의 놀라운 성능(+가격)

안녕하세요 조준입니다. 최근 더 빠르게 전파되고있는 코로나 때문에 차박, 캠핑, 트레일러, 카라반의 수요가 많아져 인기입니다. 오늘 알아볼 차는 현대자동차의 포터2를 기반으로한 캠핑카 포

zo-zoon.tistory.com

 

 

신형 투싼 잡을 수 있을까? 스포티지 NQ5 위장막사진 공개(+호불호?)

안녕하세요 조준입니다. 투싼은 곧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스포티지는 정말 이상하게도 깜깜무소식이였습니다. 같은 회사 아우인 디자인과 성능까지 괜찮게 출시되었던 '셀토스'에게 한방 맞아�

zo-zoon.tistory.com

 

 

차박하기 좋은 '국산 SUV' BEST 5 추천(+가격,제원)

최근 코로나로 인해 어디 숙소에서 머물기도 뭐하고, 나가서 놀고는 싶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차박이 대유행인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 포스팅은 차박 하기 좋은 국산 SUV 5대를 소개해 드�

zo-zoon.tistory.com

 

 

벤츠 E클레스 페이스리프트 미친 성능 공개(+가격)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수입차 브랜드 벤츠. 그중 가장 압도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량 No.1인 벤츠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를 불과 1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zo-zoon.tistory.com

 

댓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