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 이근1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 채무 논란 정리(+펙트정리)(+네티즌반응)(+유튜브댓글) 가짜사나이로 성공을 거두며 깜짝 스타로 떠오른 이근 대위가 채무논란에 빠져있습니다. 그러면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시죠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글이 올라옵니다. "2014년 200만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다. 당시에 매우 절박하게 부탁해 저는 주식을 손해보고 처분하는 등 현금을 마련해 빌려줬다. 하지만 약속한 변제일이 됐음에도 핑계만 대며 변제하지 않았다” “저는 급하게 카드대금을 납부하느라 어쩔수 없이 신용등급 하락을 감수하며 고이율의 현금서비스를 썼다. 당황스럽고 불쾌했지만 이해하려 애썼고, 기분 나쁘지 않게 갚으라 했다. 그러나 그때부터 온갖 핑계를 대며 차일피일 미루기가 계속 됐다” 라는 글인데요 해당 판결문에는 “2016년 6월 7일 피고는 원고에게 200만원과 이에 대해 2016년 4월 2.. 2020.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