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1 터널이란 무엇인가? 터널이란? 땅 밑, 바다 밑(해저터널)이나 산 등을 뚫어 자동차, 철도차량,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만든 통로이다. 순우리말로는 굴길이라고 하며 사례로는 대전의 샛고개굴길이 있다. 기본적으로 길기 때문에 전등이 있어도 꽤나 깜깜하다. 덕분에 밝은 아침에도 으스스하고 밤이 되면 진짜로 무섭기에 괴담에도 종종 등장하는 편. 가장 대표적인 예가 이누나키 터널. 진짜로 귀신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어둡고 차량을 제외한 인적이 드물어 범죄나 사고가 일어나기 쉽다. 과거에는 터널을 타일로 마감했으나, 현재는 거의 다 콘크리트로 마감하고, 페인트를 칠하며 벽에 띠를 두르기도 한다. 이는 과거에는 터널의 조명시설의 효율이 좋지않아 반사율이 높은 타일을 사용하여 빛을 번지게 함으로서 밝게하였는데 근래에는 LED조명과 .. 2020.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