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모씨1 궁금한이야기Y '수풀원' 사건 정리 (+충격적인내용 조심)(+국민청원링크) 궁금한이야기Y에서 3번째 사건으로 수풀원사건을 다뤘습니다. 이 사건은 40년전의 사건으로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사건일까요? 아이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지금부터 잘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약 40여 년 전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들을 돌봄기관 수풀원에 24명의 소녀들이 자매를 이루며 살아갔습니다. 성은 다르지만 자매나 다름없던 아이들은 서로에게 의지를 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한 남자가 나타나면서부터 아이들에게 악몽같은 하루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씨라는 목회자가 한명 들어와 매일 밤이되면 어린 아이들에게 옷을벗으라하고, 자신의 생식기 주변을 안마하라고 시켰다는겁니다. 당시 박모씨는 20대였다고 합니다. 당시 피해를 받은 선자(가명)씨는 "당시 충격을 받았던 .. 2020.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