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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티하티 아리 슈퍼쥬니어 려욱 열애 인정(+신천지관련)(+SNS)

by ZOZOON 2020. 10. 1.

티하티의 아리와 슈퍼쥬니어의 려욱이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려욱의 소속사는  "양측 확인 결과 려욱과 배우 아리는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고,

두 사람은 선 후배사이로 지내다가 관계가 발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열애 공식 인정 후 아리는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는데 그 중에서는 신천지 관련 해명까지 있었습니다..


아리는 려욱이 부모님에게 차려준 카페의 SNS를 운영한 것에 대해서 "우선 카페 계정은 홍보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개설한 것인데 의도치 않게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만든 점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어 내가 먼저 나서서 예쁘게 꾸미고 싶다 했으며 그분이 내게 카페를 차려준 것도 아니고 카페 수익 역시 내 몫이 아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글로 여러분이 알아버리게 돼 기분이 정말 나빴을 거라 생각한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해명했다.

 

려욱 아리 커플링에 대해서는 "난 커플링을 해본 적이 없으며, 올라온 사진들 모두 비슷한 디자인일 뿐 커플링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선물용 꽃다발 사진에 대해서는 "꽃은 내가 만들지 않았고 꽃집은 내가 레슨받던 곳 꽃이 예뻐 추천해준 것이 맞다"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려욱 아리 신천지 루머에는 "난 기독교 신자이며, 절대 신천지가 아니다. 본인이라고 올라온 캡처 사진 속 여성은 내가 아니며, 2년 전 아는 선배가 라디오를 해달라고 연락이 온 적은 있는데 그곳이 바로 '천지일보'라는 곳이었다. 지금까지도 해당 매체가 신천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전혀 아는 게 없다. 하지만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정말 죄송하다"라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려욱 아리 신천지 루머에는 "난 기독교 신자이며, 절대 신천지가 아니다. 본인이라고 올라온 캡처 사진 속 여성은 내가 아니며, 2년 전 아는 선배가 라디오를 해달라고 연락이 온 적은 있는데 그곳이 바로 '천지일보'라는 곳이었다. 지금까지도 해당 매체가 신천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전혀 아는 게 없다. 하지만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정말 죄송하다"라며 오해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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